자동차로 15분
해발 800m가 넘는 대관령 고지대에 자리잡은 목장이다. 총 면적은 1만㎡로 여의도 면적의 약 4배에 달합니다. 1974년 당시 한일시멘트그룹의 한일산업에서 초지를 조성하여 한일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뒤, 2014년 9월 체험목장으로 일반에 개방하면서 가장 넓고 가장 높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지금의 대관령 하늘목장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습니다.
© I`m at Daegwallyeong PENSION 2021